[1] BCI와 뉴럴링크의 역사BCI (Brain-Computer Interface): 뇌의 전기적 신호를 컴퓨터가 인식할 수 있는 디지털 신호로 변환하여 기기를 제어하는 기술. • 발전 과정: ◦ 설립 후 첫 4년: 하드웨어 구축 및 다양한 동물 모델(돼지 등) 테스트에 집중. ◦ 2021년: 원숭이 '페이저'가 생각만으로 퐁(Pong) 게임을 하는 영상 시연. ◦ 2024년: 첫 인체 임상 환자 이식 수술 완료. • 제품과 비전: * 첫 상용화 제품명: 텔레파시 (Telepathy) ◦ 대상: 스티븐 호킹과 같은 루게릭병(ALS) 등 신경퇴행성 질환 및 척수 손상으로 인한 사지 마비 환자 (현재 대기자 수만 명). ◦ 최근 성과: 생각만으로 로봇 팔(Robotic Arm) 제어 실험 진행 중. [2] 하드웨어 및 수술 기술 (Hardware & Surgery)외과적 수술 (인간 + 로봇의 협업): ◦ 신경외과 의사가 두개골에 동전 크기(2.5cm)의 구멍을 냄. ◦ 이후 **수술 로봇(R1)**이 머리카락보다 가느다란 '실(Thread)'을 뇌 피질에 삽입. • 압도적인 스펙: ◦ 총 1,024개의 채널(전극) 확보 $\rightarrow$ 채널 수가 많을수록 더 많은 뉴런 데이터를 수집(Sensing)할 수 있어 제어의 해상도가 높아짐. ◦ 로봇의 컴퓨터 비전을 통해 혈관을 완벽히 피해서 꽂으므로 출혈/손상 최소화. • 향후 개선 목표: ◦ 수술 속도와 신뢰성 향상, 삽입 깊이 최적화(더 깊은 뉴런 접근). ◦ 환자가 잠자는 동안 '충전 베개'를 통해 무선 충전이 가능하도록 내장 기술 고도화. [3] 소프트웨어와 AI 디코딩 (Software & Decoding)연결 방식: 스마트폰이나 PC에 설치된 '텔레파시 앱'과 일반 블루투스 기기를 페어링하듯 무선 연결. • 사용자 맞춤형 AI 세팅 (약 20분 소요): 1. 신체 매핑 (Body Mapping): 환자가 '손을 꽉 쥐는 상상' 등을 할 때 뇌 신경 패턴이 어떻게 변하는지 수집. (전극 위치 확인) 2. 보정 단계 (Calibration): 매핑된 뇌파 패턴을 '마우스 커서 이동' 등 특정 디지털 명령과 매칭시킴. 3. 머신러닝 (Machine Learning): AI 모델의 '학습 단계'와 '추론 단계'처럼, 사용할수록 사용자의 뇌파 패턴을 반복 학습하여 제어가 정교해짐. • 유지 보수: 펌웨어 무선 업그레이드(OTA) 지원 및 임플란트 기기명 커스텀 가능. • 소프트웨어적 개선 목표: 장기적인 신호 수집의 견고성(Robustness)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