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금은 충전을 어떤 방식으로 해? 결론: 스마트워치(애플워치/갤럭시워치)와 똑같은 '무선 인덕티브(유도식) 충전' 방식을 사용합니다. • 현재의 충전 방식: 칩(N1)은 두개골 안쪽에 피부로 완전히 덮여 있어서 선을 꽂을 수 없습니다. 대신, 동전 모양의 전용 무선 충전기를 피부 바깥쪽(수술 부위 위)에 착 붙여서 충전합니다. • 착용 형태: 환자가 일상생활을 하면서도 충전할 수 있도록, 충전기를 야구 모자나 헤드밴드 안에 내장하여 머리에 쓰고 있게 만듭니다. • 배터리 타임: 한 번 완충하면 하루 종일(약 12~24시간 이상) 사용할 수 있게 저전력으로 설계되었습니다. • 미래 목표: 말씀하신 대로, 나중에는 환자가 자는 동안 베개에 머리를 대기만 해도 충전되는 '충전 베개'를 상용화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2. 텔레파시 앱을 칩이랑 페어링을 하는 거야? 결론: 네, 정확합니다! 블루투스 이어폰을 연결하는 것과 원리가 100% 똑같습니다. • N1 칩 = 블루투스 마우스: 뇌에 심어진 N1 칩 내부에는 저전력 블루투스(BLE, Bluetooth Low Energy) 통신 모듈이 들어있습니다. • 텔레파시 앱 = 수신기: 환자의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PC에 '텔레파시(Telepathy) 앱'을 설치합니다. • 페어링 과정: 앱을 켜고 블루투스 검색을 하면 뇌 속의 칩이 기기로 뜹니다. 연결(페어링)을 완료하면, 그때부터 뇌파 신호가 스마트폰으로 무선 전송되는 구조입니다. 3. 신체매핑, 보정단계, 머신러닝 세 과정을 매일 세팅해야 해? 결론: 아닙니다! '초기 세팅'과 '지속적 자동 학습'으로 나뉩니다. 이 부분을 개발 용어로 설명하면 완벽합니다. • 1단계: 신체 매핑 (Body Mapping) $\rightarrow$ 초기 1회성 세팅 (Init Setup) ◦ 스마트폰을 처음 샀을 때 지문을 등록하듯, 수술 직후에 내 뇌의 어느 뉴런이 손가락과 연결되어 있는지 영점을 잡는 과정입니다. 매일 할 필요가 없습니다. • 2단계: 보정 단계 (Calibration) $\rightarrow$ 가끔 하는 펌웨어 최적화 (Tuning) ◦ 처음에는 자주(매일 아침 짧게) 보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환자의 뇌 상태(피곤함, 스트레스 등)나 전극의 미세한 위치 변화에 따라 신호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AI 모델이 고도화될수록 이 보정 주기는 점점 길어지고, 나중에는 거의 필요 없어집니다. • 3단계: 머신러닝 (Machine Learning) $\rightarrow$ 백그라운드 상시 구동 (Background Inference/Learning) ◦ 환자가 기기를 사용해 마우스를 움직일 때마다, AI는 백그라운드에서 데이터를 수집하며 **'추론(Inference)'**과 **'강화 학습'**을 지속합니다. 즉, 환자가 따로 세팅 모드에 들어갈 필요 없이, 쓰면 쓸수록 내 뇌에 맞춰서 AI가 똑똑해집니다.
개발자나 하드웨어 엔지니어에게 **채널(Channel) = '독립적인 데이터 입력 통로'**를 의미합니다.
용어 정리를 깔끔하게 해드릴게요. 스마트폰으로 비유하면 이해가 아주 쉽습니다.
💡 세미나 멘트: "뉴럴링크가 만든 이 임플란트 기기의 공식 명칭은 '더 링크(The Link)'이며, 그 심장 역할을 하는 메인 프로세서가 바로 'N1 칩'입니다."
이 부분은 생물학과 전기공학의 만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