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생성할 때 (데이터 처리)
PUT: 모든 부분을 수정하고 싶을 때
PATCH: 일부분을 수정하고 싶을 때
REST 성숙도 모델에 따르면, 0단계에서는 단순히 HTTP 프로토콜을 사용하기만 해도 됩니다. 물론 이 경우, 해당 API를 REST API라고 할 수는 없으며, 0단계는 좋은 REST API를 작성하기 위한 기본 단계입니다.
허준이라는 이름의 주치의의 예약 가능한 시간을 확인하고, 어떤 특정 시간에 예약하는 상황을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위 예시에서는 HTTP 프로토콜을 사용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렇듯 단순히 HTTP 프로토콜을 사용하는 것이 REST API의 출발점입니다.
혹시 위 예시의 REST API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면, 어느 부분이며 왜 그런지 고민해 보세요.
REST 성숙도 모델 1단계를 설명하고 나면 앞서 0단계에서 들었던 API 예시를 조금 더 적절하게 바꿀 수 있을 겁니다. REST 성숙도 모델에 따르면, 1단계에서는 개별 리소스와의 통신을 준수해야 한다고 합니다.
조금 더 쉽게 말하면, 앞서 REST API는 웹에서 사용되는 모든 데이터나 자원(Resource)을 HTTP URI로 표현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래서 모든 자원은 개별 리소스에 맞는 엔드포인트(Endpoint)를 사용해야 한다는 것과 요청하고 받은 자원에 대한 정보를 응답으로 전달해야 한다는 것이 1단계에서 의미하는 바입니다.
앞서 0단계에서는 모든 요청에서 엔드포인트로 /appointment를 사용하였습니다. 하지만 1단계에서는 요청하는 리소스가 무엇인지에 따라 각기 다른 엔드포인트로 구분하여 사용해야 합니다. 다음 예시를 보겠습니다.

수업 도중:
REST API를 사용하는 이유는 명확하게 이해하고 사용하기 위해?서